정말 인형솜 채우려고 들어오신거면
뒤로가기해주세요.. 뻘짓글이니까...ㅎ
< 유입이 너무 많습니다 ~. >
약 3년 만에 솜갈이를 해주었다
한번 밟아서 빨았는데 솜은 더 뭉치고 폭염에도 마르지 않는 인형!!!!!!!!
그래서 뭉치지 않는 솜을 찾아서 구매
폭신폭신한 솜 일거라 생각하고 방울솜을 샀다
뭉치지 않는 솜이라고.. 두둔
두근두근 너는 뭉치지 않겠찌
설렌다 호호
새 느낌 인형 푹신한 인형><
(인형을 보면 내가 한번 텄다가 다시 꿰맸나..??? 싶은 박음질이 있는데
그 곳을 살살 트면 솜을 뺄 수가 있음)
응.. 아니야 다시 빼.....
내가 원하는 그 느낌의 솜이 아니야 이거 이거 솜 아니야......
방울솜은 딱딱한 솜이어라
자이언트베어는 솜이 9할 한 것 같다...............
그 푹신함 그 솜이 다 한거야...
방울솜은 그냥 플라스틱을 갈아놓은 듯한 느낌...
애초에 뭉쳐있어서 뭉치지 않는 솜인가 봄
(드려요 우리집 근처 사시는 분
솜 공짜로 드려요 쓸 곳이 없음,ㅎ,ㅎ..
집에 인형이 없어서 솜이 필요가 없음..ㅎ.....
방울솜 드려요.. 직거래요...)
거름망에 넣어서 빨았던 솜을 다시 푼다........
손으로 풀다가 이건 진짜 아니잖아..하하...
어리석은
인간아
생각하자
10배는 빨라짐 ㅋㅎ
끝
2시간의 대장정
끝 뭔가 죽은 느낌이지만 ₩₩₩11 ₩₩ 끝
은 개뿔
하나 더 남았따. ^0^!!!!!!
생각보다 솜이 많고 많이 들어가네..^^...;
입에서 솜 나오는 것 같애...
기관지 뿌셔뿌셔
오늘을 넘길 수 없다
2차 고
미스터기간제보면서 하는데
고딩들 너무 쎄
꼬매꼬매
다시 똑같이 뽀송뽀송 포근포근 살아난 인형.,,,~
\다음은 없어
그냥 그대로 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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