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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려. 164장으로 시작하여



기쁘다 경경 오셨네
무려 약 200장의 사진을 들고 오셨네

글은 차츰차츰 쌓아보겠다.
임시저장을 한다는 게 올라가버렸다 ~~~~~~~~~





































무려 5월....
장성 꽃축제 ~











 

 






























오랜만에 여징이 만나서
여징이가 구워주는 닭구이 먹고 근처 카페 갔는데
비가 내려서 좀 추웠다

닭구이집 사진 왜 없죠?..
감성 가득했는데
선주야 사진죠바

 

 

































임자도.
고등학교 졸업하고 고딩때 친구들이랑 고속버스타고 배타고 놀러다녀왔었는데
이젠 다리가 생겨서 그냥 한시간 쫌 운전하면 갈 수 있다

해변이 끝없이 이어져있는데
잘잘한 해변가 모래가 아니라 딱딱한 흙바닥이라서 걷기엔 최고지만 걸어도 걸어도 끝이 안보인다
여기저기 앉아있을 곳도 많고 그네도 있어서 한시간 그네타고 왔다




키보드가 불편해서 말이 얌전하게 나온다 물결을 칠 수가 없다...
조금 차분해져보겠다.
내 나이 ㅅ.. 그냥 차분해졌다.






 

 

















그렇게 한동안 연락이 없었다




















털 뭉터기 단돈 천원 단돈 ㅊ천원.
팝니다.






























아직 여름 전이다
수박이 이제 자라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수박은 한달이면 자란다
수박이 자랄 동안 열심히 보리수 나무에 보리수를 열심히 따다 먹으면 된다







































이름만 부르고 사라지면 연락처 돌려서 누구인지 알아낸다
내가 먼저 선빵쳐서 기죽일거다
이름만 불렸을 때 누구일까 오만가지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다횽이는 결혼은 안한다


















흐익 지으니 결혼식 대장정
한달 전에 예약해서 자리 널널 했는데
다 창가에 앉고 싶다고 옆자리엔 모르는 사람 앉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나 남들 휴가 갈 때
결국 걸리고 말았어요
생일날 죽다 살아났으니까 부활인건가

진짜 딱 삼일 앓고 나머지 나흘을 견디는데
강제로 갇혀있으니까 집이 너무 답답해서 미초ㅑ버리는 줄 알았다
정정이가 목이 아프다면서 뭘 이렇게 자꾸 먹는 거야 했는데
목이 촉촉하니까 덜 아팠다
딱 이틀동안 목이 완전히 갔는데 현영이가 보내준 솔잎차 먹고 살아났다



다음에 오겠다 (2022년 12월 4일)


와따 (2022년 12월 13일)




격리 끝나고 꼭 나가야 돼 ! 하고 장성 카페 댕겨왔다
문 닫기전 한시간 전은 조용하고 좋다 ~~~ 그 대신 디저트는 선택지가 없음




 

 




































우리 웨 안만나죠????






홀리홀리
날씨가 넘 좋잖아 벌레도 없고 시원할 것 같아~~~~~~ 라면을 끓여먹어야겠다.! 당장 퇴근하고 마트에 가서 버너를 산다. 마침 할인을 하고 있다. 버너를 샀는디 냄비도 주는거야~~
사실 저게 뭔지 몰랐는데 엄청 유명한 버너였다

그리고 칠산대교 찍고 당장 달려가
타워 쪽으로 갔는데 낚시하는 사람들도 많고 바람이 얼굴을 때리는데 그 순간 온 몸이 끈적끈적
뭔가 잘못 됐다........
왔다갔다하다가 건너편 도리포쪽으로 가서 바람을 등지고 진짜 라면 끓여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훨씬 조용하고 조명도 밝고 횟집도 있어서 덜 불안했음ㅋㅋㅋㅋ 근데 정자 뒤에 동상있는데 징짜 무서움



근데 현실은 우리 앞뒤론 공사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엔 공사가 끝나면 저 앞으로 나가 보겠다.?









 

 













찌니 결혼식하고 목포 내려오면서 잠시 광주에 들렸다
태국음식 맛있다고 똠양꿍 먹어야된다고 해서 광주에서 제일 리뷰 많고 좋은 곳 찾아서 갔는데
리뷰이벤트해서 리뷰가 많았던 것 같다 케케
인천에 가면 징짜 맛있는 태국음식점 데리고 간다고 해서 인천 갈 날만 기다리는 중
23년엔 진짜...... 인천.....가요............. 내 친구 누가 인천으로 데리고 갔어................................................미워









두래블러 ~~~~~~~~
근데 왜 두래블러인지 몰라
상추 따라 리뷰하러 가기
그렇게 남악 입성
남악 좋잖아 ~~~~~~~~
근처에 있는 곳 다 가보겠다 하고

근처 공원/영산강호텔/아울렛 다 들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이랑 바다가 만나는 곳이라니
무안쪽은 강 쪽이라 바람도 적고 물도 잔잔해서 한강느낌
아 웃긴게 저 멀리서 누가 배를 타고 지나가는데
선주가 이런 건 무조건 손을 흔들어 줘야된대
그래서 막 웃으면서 손을 흔드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에서도 손 흔들어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긴 영산강도 보고 바다도 보고
네비찍고 다니다보면 무안이였다가 목포였다가 강을 건넜더니 영암이 되는 경험을 할 수가 있다는 사실 ~~~~~~~~
무튼 남악 죠아




 

난 그냥 청량하고 싶었는데 청량한 서당개가 됨





영산재 안에 러버덕 카페 있어서
테이크아웃하고 한바퀴 돌 수 있음
테이크아웃만 가능





 

 







그리고 우리집 얼굴








 


추석 마지막날 드라이브 가서 라면 끓여먹기

 

 










여노쌤 전시










드디어. 드디어.
온영이가 우릴 만나줬다.
무려 2년 만에
또 만나.

 

 







레오가 기다리잖아.















카카오이모티콘 도전기 ! 두둥
오늘 며칠임미까 ~~~~ 우리 몇요일에 만나~~~ 하고 싶었는데
광탈 당함 케켘 어쩐지 좀 수월하게 한다싶었어 ~~~~~~


































유치해 주세요옷 !!!!!!!!!!
일.단.지.어
여기 아무 것도 없어.
나도 말미산사랑 들어갈래













두래블러 2탄
인스타스토리는 이렇게 확대해서 찍어줘야되거등요?
상추 덕분에 맛난 디저트도 먹어보았습니다
디저트는 원래 너무 달아서 입 텁텁한 느낌이 시룬디 여긴 정말 깔끔하고 맛남 !

 

 


















므서워ㅠ 동상 무서어





아주아주 핫한 영광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여기가 우리 자리.

다른 곳엔 자리가 없어요.












아니면 조금 더 푹신한 자리.?






 

 




















다른 카페 왔지롱




















 

 











 


너무 다른 성향
키우는 사람도 당황스러움










갑자기 여수여행
또 핫한 카페 왔어요.
내 자리 없어요
저 앞에 보이는 건물 카페로 갑니당





 

 

 

 

 


풍경도 좋고 가격도 ㅈㅓ렴해서 ㄷㅓ 좋고 ~~



 

 












그리고 앞에 보이는 장도 한바퀴


자연휴양림 여행의 시작
자기 전에 뭐가 있나 한번 둘러보다가
봉황산자연휴양림에
제일 괜찮다고 생각한 방이 남아있길래
당장 예약해 ~~~




 

















 

 

























 

 

 















사실 등대보다 앞에 풍경이 더 멋있습니당 ~~






10분정도 걸으면 도착





 

 
















등대가는 길에 보고 이뻐서
내려오면서 화장실 들릴겸 내림
해수욕장 공중화장실 있음
그리고 집으로 ~~~







 

 










 

 

 


갓 나온 무잎으론 데쳐먹고 무쳐먹고 끓여먹고
그리고 큰 무잎은 싸먹으면 죽입니다









립스틱 주인 누구세요~~ 한달 째 있어요 ~~~














나 피크닉 테이블 엄청 잘 쓰고 있는데
휴양림가서 다리가 덜그덕 거려서 보니까 마개가 없는거야!
그래서 개당판매 안되나 싶어 문의했더니
엄청 저렴하게 해주셨다 그리고 여분도 더 넣어주셨다
이건 거의 테이블 리뷰글을 새로 파야되나 싶지만
.!

정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sokkup/products/5325206077


































당장. 퇴근. 하고. 떠나.
저녁에 도착해서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저녁 먹고 푹 쉬고
일출을 볼 수 있는 자연휴양림은 여기가 유일하다길래
일출 20분 전 일어나서 출발
다른 블로그에 나온대로 주차장을 지나 임도를 따라 갔더니 뿅
네비에선 5분이라고 나오지만 시멘트길 위에 자갈길이라 10분정도 걸린 것 같다





 

 







그리고 정상...
가깝다길래 한번 올라갔는데
길이 이랬을 땐 돌아갔어아했는데ㅠㅠㅠㅠ
그냥 전혀 관리가 안된 길이였다..

 

그리고 정상
비석 하나가 정상임을 알려주는디
앞에 나무가 높아서 전망은 없다
나는 못보고 카메라가 본 전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반쯤 올라갔을 때 정상인 척 탁 트인 곳이 나오는데 거기서 찍은 사진







아침햇살 미쳤다리





주작산휴양림 식기는 강진 도자기로 준비되어있습니다
~~~


















두번 다녀왔지만 3시 체크인 11시 체크아웃
사실 그 사이에 쉼을 얻을 순 없음
최소 2박은 해야 휴양림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은 확신이 듭니다 ~~~~~~~~~
체크인할 때 지도를 펴서 숲속의집 위치나 다른 사항들을 안내해주시는데
유독 주작산 직원분이 엄~~청 친절하게 안내해주셨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숲속의 집 지나치는 나..

고작 두군데 다녀왔지만 전체적으로 주작산이 더 깔끔함
하지만 쌀쌀한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바깥조명에 달라붙는 나방이 너~~~~~무 많아서
야간에 테라스에서 무언가 하기엔 ㄴㄴ







 




여길 오는데 선주가 한말이 생각났다
나 유배지 말고 왕이 살던 궁을 가보고 싶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올 가을에 서울 궁투어 할랬는데
시간 빼기 쉽지 않아
~~~
결국은 공기 좋고 풍경 좋은 유배지 구경갑니다 "
백운첩(白雲帖)은 다산 정약용이 1812년 초의선사를 비롯한 제자들과 함께 월출산을 등반하고 백운동에 들러 하룻밤을 유숙한 후 백운동의 풍경을 시로 쓰고 그림으로 그린 시첩으로 백운동도와 서시, 백운동 12경, 발문, 다산초당도 순서로 구성되어 있다.백운동의 풍광을 잊지 못한 다산이 초의에게 백운동도를 그리게 하고 서시와 발문,백운동 12경중 8수(옥판봉, 산다경, 백매오, 유상곡수, 창하벽, 정유강, 모란체, 취미선방)의 시를 직접 짓고, 초의 3수(홍옥폭, 풍단, 정선대), 제자 윤동 1수(운당원)를 쓰게 하여 총 14수의 시를 완성한 후 백운동과 다산초당 중 어느 것이 아름다운지 겨뤄보고픈 마음으로 다산초당도를 마지막으로 드려 넣어 당시 백운동 4대 동주 이덕휘(1759~1828)에게 선물했다.
"










제일 맘에든 제 1경
정자에 올라갔다가 뭐가 있다는거야..? 싶었는데
뒤를 돌아서 위를 보니까
나무 사이로 봉우리가 보이는 게 정말 멋있었다







 

 




백운동원림을 검색하면 주차장이 2군데가 나오는데
한쪽은 도로변에 쉽게 주차할 수 있고
한쪽은 마을 안쪽이지만 원림 앞 주차장
근데 도로변 주차장은 공사를 하고 있어서
그냥 녹차밭 밑에 있는 정자 옆에 주차하고
대한다원 사진도 한번 찍고 정자 옆으로 10분 걸어감

가는 길에 영암시내에서 점심 먹으려고 했는데
리뷰에 사장님 장사할 맘 없어보인다곸ㅋㅋㅋㅋㅋㅋ
그 말 듣고 그냥 갔는데
12시 반에 갔는데
문 열자마자 오늘 장사 끝났어요
라는 말 듣고 뒤돌아서 나왔다
리뷰는 찐이다.
그래서 그냥 집에 가는 길에 있는 아는 식당 감




 

 

 










밥 먹고 금성관에서 한번 쉬기

여진이가 효도여행 루트가 맘에 든다고
알려달라고 했다
이거 효도여행 아니고 내가 가고 싶은 곳 간건데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도 쉬러간다.... 다음에 오겠습미다



(2022.12.19)







요즘 인스타스토리 이렇게 확대해서 찍는 거라고 죄다 이렇게 찍어놨떠니
이 사진보고 이게 뭐지..? 언제지...? 한참 들여다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사진 절반이 떤주 지분인데
본인 지분이 별로 없어서 아쉽다고 댓글을 달아놓음
순간 글이 좀 잘렸나..? 생각을 했는데
저번 글은 거즘 본인 일기였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뽑아서 그림일기에 붙여놓으면 되는 수준



























(2023.01.15)
애플 가격 올랐다기에
애플펜슬 말도 안하고 망가졌던 기억에 가격 오르기 전에 하나 더 구비해뒀는데
며칠 지나고 가격 오르니까 갑자기 12.9가 둥둥
.    \   |
 ╲         ╱
     \    /
   ╲       ╱
  ╲    사   ╱
- -     야
  ╱  돼 .  ╲
  ╱  /
  ╱     \  ╲
     / |  \


재고 뜨자마자 구매....!
그리고 온 패드는 액정유리가 픽셀크기로 딱 찍혀있는데...
그걸 두번이나 더 기다려서 교환을 받았다......
그냥 이 모델 유리자체가 전체적으로 불량이 있는 느낌ㅠㅠ퓨ㅠㅠㅠ
두번 이상 교환 받는 사람 있냐니까
두번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걱정 말랬다......ㅎ
본인들도 불량 자주 나와서 또 나올까봐 확인할 때 불안하다구ㅜㅜㅋㅋ 안보심
그치만 그 두번째 받은 것도 똑같았는데 그냥 쓰고 애플케어 들기로 함
확실히 애플제품이 전체적으로 마감 품질이 떨어진 게 느껴짐
새제품 꺼냈을 때도 깨끗하지 않고 먼지도 많고
걍 애플케어 들고 쓰다가 바꾸라는 건가ㅡㅡ
그래서 두달 있다가 전화로 애플케어 들고 액세사리도 같이 들 수 있다기에 애플펜슬도 추가하려고 한다







황천길 황룡강 왕무서운 돌다리 돌아가기엔 너무 많이 건너옴


얼굴 안나오게 찍는 방법 흔들어주기.

헷 꽃이랑 사진 찍어야지 내가 찍음 어두워서 다 이럼

가련,,,,,













호박 왕많이 가져가요

작년엔 감이 안열리더니
올해는 풍년, 3번이나 다녀왔다

곶감농장

애기소나무

오 5에스 때 썼던 이어폰 아직도 살아있어연


불멍하려고 장작산다니까
아빠가 무슨 나무를 돈주고 사냐고
나무 주워와서 잘라주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정정이랑 선주랑 셋이서 하기로 했는데
선주 갑자기 운전연수한다고해서 빠지고
정정이랑 만나서 마트에서 장보는데
딱히 땡기는 게 없어서 이거살까 저거살까 하다가 한시간 보내고 계산하려는데
여징이한테 전화와서 어디얔!!! 나두갈래!!!  벌써 갔어????!11 나 데려가!!!
는 여진이 집 앞에서 장을 봤기 때문에 바로 데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정정이가 너무 배고프다고
나 지금 이거 만든다!!!!!! 하고 떠는 손으로 만든 닭갈비랑 차돌된찌..
차돌된찌꺼 닭갈비에 다 부움
된찌 하는데 왜 두부 밖에 없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밀키트 그림은 안그러는데 우리 된찌는 왜 이렇게 생겼냬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린 라면을 먹었다고... 그렇게 안 온 선주는 바퀴에 문제가 생겨서 운전연수도 제대로 못했다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좋은 시간이었다...
날씨도 좋고 별도 보이고 불도 좋고




는 처음 차에 탈 때부터 자기 차에서 가방 안가지고 내려서 일부러 차키 가져와서 가방 챙겨왔다고
귀하게 가져와놓고선 집에 갈 땐
내가 챙겨준 감만 한봉다리 가지고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날 집 앞에 오면 말해! 차문 열어줄게!!!!!!! 해서 가방 다시 챙겨갔다는 얘기











잔디 단풍드는 중~~~~~~



















개기일식이랬나ㅠㅠㅜ?
무튼 그날 돌머리 산책 ~~~~~~







이만큼 바닷가로 걸어왔는데 바다에 물이 없어
쩌어어어기 멀리 보이는 사람보고 두근두근























휴양림에서 뭐 먹었냐길래
쩌거 먹었다함
그래 팟타이.

니글니글했쥐












등기를 보내고 왔는데
세차를 전날했는데
호옥?? 차가 왜 이렇게 더러운거야??????????
자세히 보니까 아닉!!
와 미쳤다 내가 긁었는데 모른다고??? 그럴 수가 있다고??
차마 그 짧은 시간에 차를 긁고 갔을 거라곤 생각도 못하고
전날꺼부터 찾아보는데 말이 안되는거야
돌 하나 팅겨도 차 전체가 울리는데!!!!!
결국 우체국 앞 영상을 보는데 아니
등기 보내는데 길어봤자 5분이거든요????
근데 그 사이에 차를 앞문부터 휠 까지 긁고 감
일년에 한번씩 이렇게 누가 날 치고 가는거야??????????????
블박에서 서서히 긁고 가는 게 잡혔기 때문에 또 블박을 열심히 들고
경찰서로 갑니다.... 그렇게 또 경찰서에 가봅니다........
신고접수하고 저녁 먹고 있으니까 연락 닿아서 바로 오신다고
보험 할증 많아서 보험처리 안하고 싶다시는디 아는 공업사 가라는거야
아니 내가 봤을 땐 운전을 안하셔야 될 것 같은데요 저걸 모른다고................... ????????


는 그 아는 센터에 보내면 알아서 잘 해주신다
아직 내 돈 내고 수리 해 본 적은 없어서
비싼 건 모르겠고 맡기면 바로 해주거나 하루이틀 후에 찾으러 오라고 하던디
아는 센터가 공식 서비스센터 밖에 모름ㅜ 매년 찾아가는 단골고객임미다..ㅠㅜ 타의로요








내장산 힐링














(2023.03.02)

 


네 다음 휴양림은 장태산입니당
가을에 꼭 가고 싶었는데
사장님이 쉬지마래
그래서 부모님 보내드렸습니다..
내가 가고 싶었는데

 

 

 

 

 

 

 

그럼 나는 칭구칭구들이랑 불장난
내 칭구 불 잘 붙여요

 

 

첫번째 불멍 이후
나르는 불티에 놀래서
이번에는 오자마자 본인 겉옷 벗어던지고
남의 담요 두르는 짬을 보여주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노진호 결혼식
~~
마지막 서울 결혼식
ㅠㅋㅋㅋㅋㅋ
레알 결혼식 찍고 집에 가기

 

 

 

 

 

 

 

 

 

 

여노랑 오픈했어요
여노랑 오셔요

 

 

 

 

핫, 가을

 

산책 잘했다고 훈장 받았다

 

 

 

 

 

 

 

 

 

 

 

 

 

 

 

 

 

 

 

여노랑 또 왔어요 여러분도 오세여,,
6세 이상 어린이 초대합니당

잠도 안자고 커리큘럼 준비하셔요
다양한 재미있는 커리큘럼 장담합니다
원장님이 일에 미챠싸요!@!!!!

 



 

 

 

 

성인분들께서는
성 인 취 미 미 술
.
그림이좋은날 오셔요
제가 하나하나 펴낸 크리스마스 트리가 아직도 있답니다
꺄르륵
3월의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