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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월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서 업로드 해볼게요~~~~~~~ 는 이번주는 한가해서 자동올리기 돼 있던 사진들을 외장하드로 옮기면서 추억여행 다녀왔는데너무 과거로 가면 끝도 없을 것 같아서 그냥 1,2월 조금 쌓인 사진 털어봅네다 일단 재생해 설 연휴 시작은 여디니랑또수 올 가을 떠나볼게요어마어마한 계획을 짜보려고 했지만~~~~~~~~~~~~~~~~시작이 쉽지가 않구먼 ! 설은 대청소하는 날언니와 형부가 잘 곳을 마련해줘야한다...일년에 두번 대청소해요지갸워 지갸워~~~꼭 일년에 두번만 와주세요 웅?오전내내 개 두마리 씻기고 청소하고겨우 떠껀한 방바닥에 누웠는데아빠가 내 방 들어오더니왜 이렇게 어수선해?한마디하고 나가심ㅎㅎ??????ㅎㅎ?????? 그리고 외식하고 카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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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겨울이 왔다면, 봄 또한 멀지 않으리 ~ 울언니는 사파리 홈페이지가 내 블로그인지사진만 올려놓음 글까지 같이 쓰고 올려놓으라고 뭐라 하니까오늘 해치워버렸습니다 아니 내가 업뎃했다고 말하면 보면 되잖아,,글 올리면 말 안해도 알아그냥 주기적으로 들어온대,,,분기별로 쓰는 블로그인데나 부담 돼증말 지은싀 목포 자주 있으면서 여기 왜 안 와봤어요????내가 데리고 가기..,.,몇년 전 왔을 땐 여기 해변 코딱지만 했는데왕커짐근데 이날 꽤 추웠는데백사장을 맨발로 걷고 해변을 맨발로 걷고 있던데무슨 일이 일어난거죠,,.???????물속은 덜 춥ㄴ나ㅠㅠ?포토존 있음 일단 찍어찍어드려찍혀 가둔 거 아님 으앙이 천사가 우리집 개인거죠?천사야 개야 개야 천사야 개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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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키쟈키
물놀이 갔을 때만 해도 여름이 끝났다고 생각했는데네,,그날만 추웠던건지추석에도 저번주도 반팔을 입고 돌아다녔더래죠껄껄껄 언제까지 이렇게 더울 참인가 느낄 때쯤뉘엿뉘엿 넘어가는 노을과 함께 코끝에 닿은 겨울 냄새 !!!!!!!!!!!..지난 일요일 밤에 잠깐 나갔을 때살짝 습한 공기 사이에 겨울냄새가 나네 싶었는데밤새 어수선하게 돌풍 같은 바람이 불더니겨울이 왔어요 겨울이어디서 이렇게 찬 바람을 가지고 오셨어여,, 예스,여진스집 방문.조만간 다시 찾아뵐게요 이 집 토란 잘해요집 앞에서 돗자리 깔고 팔아야 될 듯 한여름의 월봉 엄청 큰 뭉게구름이 나타난 날나도 놀래서 사진 찍고횡단보도 기다리던 사람도 찍고 있고집에 오니 엄마가 옥상에서 찍고 있고다 같은 구름을 보고 놀랬더래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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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떡갈비 드시려거든
송정떡갈비에서 떡갈비와 익비를 잡숴주세요 공깃밥 말고 (익힌)비빔밥에 떡갈비,, 비빔밥과 떡같비 같이 싸드셔 난 떡갈비보다 이집 익비 죠아해 생비보단 무족권 익비 나 여기 단골인데~~~ 나 아는 사람들한테만 알려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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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었다
차에서 내릴 때부터 산공기가 시원했다우리 한시간 반 달려서 왔는데발만 담글 수 없다..발만 담갔는데발가락 얼었어요누가 시키지 않았는데 입수체험계속 물에 있음 안 추운데밖에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려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된다들어가기 두렵다고요물은 왕짱 맑아나 다시 건너가야 되는데이거 어떻게 다시 들어가냐고 한여름이었다면 뜨거워서 올라가지도 못했을 바위가 이젠 적당히 따뜻하게 느껴져서 누워있기 좋았다9월 1일부로 여름 마무리일 줄 알았으나밀당하는 여름아아직 더워…더워…많이 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