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도로에 단둘이 나란히 달리는 느낌 어떤데구냥 푸르른게 좋잖아두릅 열심히 따줘야지일 없어용 온통 나갈 생각 뿐송산스냅이 길도 마지막이다 ~~~~~~~~~~ 윤슬같아서 찍어봄 ~~~~~그 은정이 광주 왔따고요어김없이 은정이랑 가는 식당은 실패인 게 우리의 메리트우린 짜게 먹어서 삼삼한 것은 밥 반찬이 될 수 없으요
구냥 피크닉 갔다가 야외결혼식 구경함 몰르는사람임ㅎㅎㅎ좋당그럼 누웡
네 제가 또 취소표를 잡았습니다 갈 사람 없음 혼자 가려고 했는데 단단쓰 운 좋아버려 ~~~~~~~~~~~~ 월요일 아침에 퇴실하고 바로 출근하는 걸로 하고 결제완료 ! !! ! ! !하루 길죠 카페를 두탕 뛰고 단단쓰 퇴근시간까지 기다렸다가 저녁 먹으러 와씁니당 우리 내일 또 만나요집에 와서 바로 짐 챙기기 고사포는 이불 안줘여 다 챙겨가야 함은정아 선주랑 온 백반집은 성공이야 여기 맛있어 우리 리필했어밥 먹으러 가는 길에 야외 테이블이 이뿌게 깔려 있길래 먼길 돌아서 왔는데 기름값 안아까오 ~~~뭔가 바깥 감성은 오두막 느낌인데 젊은 부부가 하는 갬성있는 카페 였씁니당 ~~~~선주가 모자가 안 어울리는 거 같대 자신감을 가져 구냥 써 하고 내가 써봤는데 나한테도 안 어울린대 자신감으로 쓰는 거야!!!!!!자신감. .. , , ~~~~~~ 그냥 어디서든 눕고 싶다뎐쥬야 나 밤 사줭 ~~~~ 바로 밤 사주는 칭구 직접 구워온 것 같기도 하고,,꺜 소풍 때 지겹게 온 채석강 ~~~~~~~ 채석강 만조는 첨 봐 ! 징짜 미챴지 작년부터 나한테 왜그래여 왜 만조예요. ? ?? 그럼 나 갑자기 밤에 출발해도 만조해줄거냐고 ~~~ 기대한다 ~~~~~찌겅바다 보면서 밤 까먹다가 저거 섬에 유채야,,??? 있길래 이끌려서 갔는데 다들 그렇게 이끌려 온 것이였다여기 그 이탈리아 폴리냐노 거기 아니여흙먼지 뒤집어써서 체력 바닥난 선주 어떤대 ~~~~ 텐션 다른 거 어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ㅋㅌㅋㅌㅋㅌ 투명한 체력 변화가 너므 웃겨ㅋㅋㅋㅋㅋ체크인 했으면 일단 쉬어 가쉬었으면 한바퀴 돌아 1일 우리딥옆엔 캠핑장화장실이 멀어, ,밥 머겅 선주가 준비해줌 난 밥 하는 거 안됴아해선주가 차려 준 밥 먹고 선주가 차려준 다과상 받고 이 날씨 분위기 꽤나 맘에 들어그리고 아직도 텐션 달라 ㅌㅌㅌㅌㅋㅌㅋㅌ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날씨 좋고 풍경 좋으니까 영통 한바퀴 돌려 ~~~~~~~아침이 밝아왔습니다
나 되게 맘 편하게 꿀잠자서 와 내장재가 편백이라 목이 채워져서 그런가,,,? 꽤 안락한대 ~~~~~ 하면서 잤는뎈ㅋㅋㅋㅋㅋㅌㅋㅌㅋㅌ 중간에 선주가 날 부르는 거야 그래서 왱 했는데 무서운 얘기 해도 되냬,,, 아니 내년에 해줘, ,, 그러고 시계를 봤는데 아직 새벽 한 시예요??????? 나 되게 오래 자고 일어난 거 같은데 그러고 화장실 한번 다녀오고 나서 다시 꿀잠 잤는데
이제 날도 밝고 하니까 어제 하려던 무서운 얘기 해줘, , 하고 듣는데 자는데 누가 옆에서 야 하고 어깨를 밀었는데 진짜 어깨가 퍽 밀렸대 내가 민 줄 알았다는 거야 아니야 그거 자다가 발작 일으킨 거라고 했지만 정말 무서웠다고 했다 그치만 난 너무 잘 잤는 걸 은 예전에 ㅋㅋㅋㅌㅋㅌㅋㅌㅋ 지은이 기숙사에서 우리 막 버블 불고 노는데 잠깐 자던 연호가 가위 눌려서 죽을 뻔 했따고 진짜 무서웠는데 왜 자기 안 깨워줬냐고!!! 하던 이야기가 생각이 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거긴 진짜 예대라 귀신이 많은 기숙사였음 유일하게 만난 여노 ~~~~~~ 저는 잘 자요.. ^^
바로 출근하러 갑니당 이렇게 다니는 것도 좋다 밤이 너무 좋잖아집에 왔더니 왜 너가 내 방에서 자고 있으세요,,? 문을 어케 여신거에요아는 개예요아아 목감기픽 그리고 아직까지 상큼한 것만 찾아서 먹는 중,,,엌케이 목공 끝남들 바니쉬 바르는 동안 나는 일 많아져서 하기 싫어서 생원목 퇴실 마지막 수업 세시간 놀다옴 한 ㅅ맘왈 누난 어디서든 잘 살거예요;; ; 아 고마우 ㅓ ; ; 한ㅅㅏㅁ쓰 초반엔 늘 다 죽은 소리만 하는 20대후반남자애였는데 마지막엔 내 말에 토를 달았다 긍정적이게 말빨 늘고 졸업함ㅋㅋㅌㅋㅌㅌ칭찬고마워, ,,힘이나네 용기가 생긴거같아~~~ ^^;;구냥 날씨 좋으면 무조건 돗자리 깔고 누워요 목적지는 없어 걍 한숨 자연휴 왜 이렇게 기니 , ,, 나 숙소 못 잡았는데. , 나 놀아야 되는데 방 없어요?광양 흔적 밥도 커피도 다 실패 쓰레기 버리려고 둘러보다가 수납력이 꽤나 좋잖아, ,, , 손이 모자르잖아단단 따라 육비 먹으러 와서 바로 옆 카페 갔는데 죻쟈나 얼마만에 오는 문 닫기 한시간 전 카페 ~~~~~~~~바로 찾아 ~~~~~ 사실 내 방에도 있는데 개봉을 아직 못함ㅠㅅㅜ마지막 곡은 어느날아침으로 해볼게요 ~~~~왔어요 왔어요 십년이면 알아서 엉덩이 털어야 되지 않남? ? ?어버이날이라고 현호가 형부가 사준 우대갈비를 엄빠도 먹이고 싶다고 찾아서 온건데 여긴 양념우대갈비였던것,,,!!!!!! 구냥 돼지갈비 맛이었따,, 맛이 없었던 건 아니었는데 그냥 흔한 맛이어서 실패..소를 골랐는데 돼지맛이면 곤란하지 않겠어요???? ㅇㅅㅇ그리고 배가 안 불러서 사이드 다 시켜 먹었는데 모든 음식이 다 달았다. . . .. 밥은 달면 안된다고요.(진지)하지만 너는 달아도 된단다. 그래서 마지막은 설빙으로 입가심 ~~~~~~~~ 애망즈는 실패가 업짜낭흐린 연휴에는 아침부터 인천공쥬들 공주들,, 진짜 이 이모 찾은 거 맞아,,? 구경났어. .. ??? 광주공주 첨보냐고 밥 먹는다고흐린 날은 아무것도 안해 , , ,, 밥 먹고 누워,,, 열러분 아시죠? 먹고 누울 땐 왼쪽으로 ,, , ,그래야 장기가 안 눌려요 ; ; 소화가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