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맑음_일러스트 (105) 썸네일형 리스트형 맑음_79 혜정언니 결혼선물^,.^! 맑음_78 오랜만에 마카를 써봤다 맑음_77 오랜만에 열심히 그린 그림이였지만엄마가 시체 떠다니는 줄 알았다고 말해서 윽 ㅠ^ㅠ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 맑음_76 빈티지카를 얼마나 검색했게여??????검색해서 많이 나오지만 내가 못그리기 때문에 얼마나 많이 그렸게요정말 그림은 어려웡근데 또 그리고나서 배경하면 해놓으면이쁘자나..ㅎㅎㅎ..ㅎ.ㅎ맘에 들잖아.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맑음_75 이 일러스트를 그릴 땐 '맑음 프로젝트_쉼' 이라며 쉼을 표현하는 그림을 그리겠다(내가 쉴 때 하지 않는 그런 휴식ㅎㅎ) 일주일에 하나씩 꼭 그리겠다 라고 시작을 했지만그렇게 나능 쉬었다내가 쉬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격이 조금 많이 급하고 끈기가 없어서내가 원하는데로 그림이 그려지지 않으면누워서 잠을 잔다..... 정말 지옥이 있다면 난 나태지옥에서 그건 나의 지옥,,,,게으름으로 망한 자여 맑음_74 한 때 이 색들과 거침에 꽂혀가지고 필름 벗겨지도록 긁어댔다..아직도 좋앟ㅎㅎㅎㅎ 맑음_73 아무래도 나는 확실한 색칠 잼병인 것 같아서색을 줄여보기로 했다뭔가 굉장히 빈 느낌이지만핸드폰 바탕하면 얼마나 이쁘게여~~~~?여름여름해 맑음_72 맑음_71 맑음_70 신경 안쓴 듯 투박하고 심플한 그림을 그리고 싶은데굉장히 어렵다그 와중에 그리게 된 나의 최애 그림패드 바탕하면 굿이야!!!!!! 이전 1 2 3 4 5 6 ··· 1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