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6월 21일 콩물국수!!!!!

fromroze 2011. 8. 23. 14:15


받견민 기며노가 콩국수 맛집을 알아냈다고 콩물국수 집을 찾아서 핸드폰 길찾기를 해서 힘들게 도착
길찾기해서 보는데 대체 이게 어딜 말하는지 몰라서 이리갔다 저리갔다 더워죽겠는데 어딘진 모르겠고 여기가 어디인지도 모르겠고 그래도 어떻게 우여곡절 도착해서 콩물국수를 시키고 먹는데

 

\옆에 손님이 콩물을 남겼음 할아버지께서 그거 보시곤 다 마시라고 혼냈음
그걸 본 이미 배가 부른 받경민이랑 기면호는 혹시나 자기네들한테도 뭐라할까봐
꾸여꾸여 먹었음 근데 남았음 할머니께서 보시곤 콩물을 왜 남겼냐며 어서 먹으라고
여기 콩물 먹고 간 사람들은 다 피부가 좋아졌다고 다 마시라고 근디 받경민은 남겼음 쳇
근데 김연호는 먹었는데 피부가... 여기까지만^^


콩물국수 먹고 시내 쪽으로 나가서 할 일없이 공항가는 길
오늘 패션컨셉은 편안한 공항패션이였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주공항은 뭐가 없어!!!!!!!!!!!!!!!!!!!!!!!!!!!!!!!!!!!!!!!!!!!!!!!!!!!!!!!!!!!!!!!!!!!!!!!!!!!!!!!!!!!!!!!!!!!!!!!!!!!!!!!!!!!!!!!!!!!!!!!!!!!!!! 사람도 없어!!!!!!!!!!!!!!!!
그래서 편의점에서 음료수사고 놀다ㅏ왔다 시원한 공항 여긴 휴양지..............ㅋ?



거울보고 좋아한다.... 얼굴이 신나게 생겼나봄


 
기며노의 꿈은 충장로에서 그림 5000원에 파는 사람

여너야 엿먹어..?


치~즈스틱

 

 


 








 




그래서 먹기만 했음
아 지금 분식이 땡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