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맑음_일러스트
맑음_77
fromroze
2018. 9. 2. 18:10
오랜만에 열심히 그린 그림이였지만
엄마가 시체 떠다니는 줄 알았다고 말해서 윽 ㅠ^ㅠ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